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런트(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문단 편집) === [[T-002]] === [include(틀: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종보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RE_Tyrant.jpg]] 바이오하자드 1편 및 리메이크의 최종보스로, 제작이 완료된 타입으로 아크레이 양관 지하 연구소에 잠들어 있었다.[*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에 따르면 소체는 죄수들로 그 이유는 T 바이러스의 ε(엡실론)균주가 동화된 생물을 순간적으로 진화시키는 획기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었으나 투여된 생물이 극적인 신체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사망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 실효성이 의문시되는 때에 타개책으로 체력적으로 뛰어난 성인남성에게 육체 강화 수술을 함으로서 ε균주에 사용하자는 의견이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계속 죽어나가다가 성공적으로 수술 성공한 실험체를 사용한 것이 T-002.][* Inside of BIO-HAZARD, p.57: "ラクーン施設では数々の生物兵器開発実験が行なわれていたが、 そのなかでも最高機密とされていたのがタイラントプロジェクト、 クレイウィルスε型を用いた究極的なB.O.W.の開発である。 だが惜しくも研究完成前に事故が発生してしまったため、 事故直前に提出された資料を残すのみで、 最終的なタイラントプロジェクトの報告はなされていない。 クレイウィルスε型は同化した生物を瞬時に進化させる画期的な性質を持っていたが、 投与された生物が劇的な身体の変化に耐えきれず死亡してしまうケースが多かったため、 当初実用性を疑問視されていた。行き詁る研究の打開策として考案されたおんが、体力的に優れた成人男子に肉体強化手術を施し、 クレイウルスε型の宿主に使うという方法である。 素体には健康な囚人が選ばれた。 数体の実験体のうち1体の手術は見事成功し、順調な経過を見せていた。"] 프로토타입보다 개량되어서 외피 유지 상태는 좋았으나, 여전히 통제 불능[* 다만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에 따르면 원래는 통제가 가능했다고 한다.]에다 심장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등 성공에 가까운 실패작.[* [[파일:바하 T-002 심장.png]] 다만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에 따르면 사실 원래의 심장은 변이되지 않은채로 내부에 있고 외부에 노출된 심장은 수술로 연결 및 이식한 두 대형 포유류의 심장이다.[* Inside of BIO-HAZARD, p.57: "複数の循環器系を持つT-002。かなり複雑に見えるが、これでも動脈血と静脈血は混ざらず代謝が活発だ。"]] 게임 중 얻는 파일에 다른 [[B.O.W.]]는 챙기라고 하지만 타이런트만큼은 예외로 파기한다고 적혀있다. 다만 부활한 웨스커가 원래 타이런트를 교섭재료로 쓰려고 했는데 크리스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고 이를 가는거 보면 상품가치는 있었던 모양. 알몸 인간형 괴물로[* 소설판의 외형 묘사에서 [[음경]]은 [[거세|절개해서 없다고]] 나온다.] 왼손이 갈고리처럼 변형[*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에 따르면 진피성의 피골로 덮여 단단하고 날카롭다고 한다.][* Inside of BIO-HAZARD, p.57: "巨大な左手の爪。 真皮性の皮骨で覆われ、 堅く鋭い。 やすやすと人間の体を貫くことができる。"]되어 있으며, 깨어나자마자 의기양양하던 웨스커를 팀킬하고는 주인공에게 덤벼든다. 이후 저택을 탈출하려는 주인공 앞을 가로막는 최종보스로 다시 등장하는데 깨어난지 얼마 안돼서 둔한 모습을 보이던 1차전과는 다르게 날렵하게 주인공을 쫓으며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게임 상에서는 [[즉사기]]를 사용한다.[* 그런데 배리 버튼은 죽진 않고 남자의 그곳을 맞아 기절만 했다.] 이후 브래드가 헬리콥터에서 던져준 로켓런처를 얻어맞고 장렬히 산화한다.[* 1에서는 로켓 런처를 순순히 맞아주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때를 놓쳐서 발사하면 왼손으로 튕겨내고 플레이어에게 반격까지 한다.] 배리의 44 매그넘을 얻었을 경우 한 방에 뻗기도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1차 전투 한정이다. 2차 전투에서는 갑자기 빠르게 돌진해서 후려치는 공격을 하거나 붙잡아서 즉사 공격을 가한다. 돌진 공격은 발동하기전 선동작이 뻔히 보이긴 하나 돌진속도가 매우 빠른데다 공격 직전까지 플레이어 캐릭터의 위치로 방향을 호밍해 돌진해오므로 피하기도 매우 힘든 편. 질의 경우엔 한방에 체력이 위험 상태까지 날아간다. 붙잡혔을 때 체력이 주의(Caution)보다 낮다면 바로 손톱에 배가 꿰뚫려 즉사. 게다가 이 녀석은 배리나 레베카를 죽여버릴 수도 있기에 끝까지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동료에게 너무 어그로가 끌린다 싶으면 이쪽에서도 공격해 주의를 돌리도록 하자. ~~물론 어그로 뺏어오다가 싸다구를 맞고 나뒹구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대미지를 입히면 브래드가 로켓 런처를 던져 주고, 그것을 주워서 마무리해야 한다.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첫 클리어 이후의 플레이부터) 로켓 런처를 쏴도 손으로 탄을 쳐내는 경우가 있어서 구작을 플레이한 유저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모습도 보여준다. 만약 4방 모두 못 맞히면...[* 로켓 런처를 줍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쏘지 않고 약간 뒤로 빠져서 거리를 벌린 다음에 발사 자세를 잡으면 타이런트가 대시 공격을 한다. 이 때 로켓 런처를 쏘면 쳐내지 못하므로 처리 완료.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첫 발이 막힌 뒤 타이런트의 어그로가 동료 쪽에 끌려 있다면 두 번째 로켓을 바로 명중시킬 수 있다. 비정하지만 배리/레베카가 붙들려 있을 때 또는 아예 몸이 꿰뚫려서 사망하는 순간에 쏴도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 T-002는 원래 성공작이었다고 하며,[*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에 따르면 강인한 심폐기능을 얻었기에 그 운동성, 반사속도는 종래의 B.O.W.를 비약적으로 웃도는 수치를 기록해서 바이러스로 인한 대사능의 저하도 어느 정도 억제되고 있었으며 지능이 높고 인간과 거의 동등한 이해력을 가졌기에 [[헌터(바이오하자드 시리즈)|헌터]]보다 더욱 쉽게 각종 명령을 수행시킬 수 있었기에 T-002는 생물 병기로서의 성능과 지능으로 바로 궁극의 B.O.W.가 예정이었고, 조정을 반복하면서 완성을 기다릴 뿐이었으나 [[제임스 마커스|사고]]로 인해서 계획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Inside of BIO-HAZARD, p.57: "調整槽で順調に成長しているタイラントの最大の特徴は、 それぞれ独立した循環器系を複数持つことである。 体表に見える巨大な副心臓が特徴的だ。 強靭な心肺機能を得たため、 運動性、 反射速度は、 従来のB.O.W.を飛躍的に上回る数値を記録し、 ウィルスによる代謝能の低下もある程度抑えられている。 またクレイウィルスを使用した個体としては知能も高く、 人間とほぼ同等の理解力を備える。 ハンターよりさらに容易に各種命令を遂行させることができる。 主な攻撃手段は左手の刺突用の爪。 パワーとスピードを活かした格闘戦で目標を破懐する。タイラントは生物兵器としての性能と知能、 ともに申しぶんがなく、 まさに究極のB.O.W.となる予定だった。 あとは調整を繰り返しながら完成を待つばかりであったが、 計画が事故により中断されてしまったのが悔やまれる。"] 후에 T-103에 사용되는 파워 리미터까지 장착했다고 한다.[* 해체신서(kaitaishinsho)에서 발행한 가이드북에 따르면 생명의 위기로 리미터가 해제되어서 체력, 민첩성, 공격력 등 모든 수치가 기존 수치를 훨씬 넘고 있었다고 한다.][* biohazard kaitaishinsho, p.092: "生命の危機に頻したことで、 リミッターが解除されたタイラント。 全身が赤みを帯びるといった外見.上のちがいのほか、 内部にも劇的な変化が起こっており、 体力・敏捷性・攻撃力などすべてが、 従来の数値をはるかに超えている。 いわばイレギュラーな状態ではあるが、 兵器としての能力は格段に高まっているため、 そうした意味ではこの形態こそが、 開発者らが目指した究極の理想形「タイラント」と呼ぶにふさわしいのかもしれない。"][*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엄브렐러 클로니클즈]]의 파일 중 '타이런트(T-002) 노트'[[https://residentevil.fandom.com/wiki/Tyrant_(T-002)_Notes|#]]에서도 파워 리미터와 관련된 내용이 존재한다.] 그러나 스펜서에게 배신당해서 사망했다가 부활한 [[제임스 마커스]](여왕 거머리)가 복수를 목적으로 간섭해서 체내의 T 바이러스를 방출, 폭주하다 결국 제압했으나 파워 리미터 훼손으로 변이되어 지금의 모습이 된 듯하다. 엄브렐러에서는 본격적으로 이 녀석을 복제해서 훈련시키려 한듯 하지만 상술한 사태로 인해서 무산되었다.[* 정확히는 완성되기 전에 사고로 인해서 사고 직전에 제출된 자료만 남았고 최종적인 타이런트 프로젝트의 보고서 자체가 작성되지 못했다고 한다.][* Inside of BIO-HAZARD, p.57: "ラクーン施設では数々の生物兵器開発実験が行なわれていたが、 そのなかでも最高機密とされていたのがタイラントプロジェクト、 クレイウィルスε型を用いた究極的なB.O.W.の開発である。 だが惜しくも研究完成前に事故が発生してしまったため、 事故直前に提出された資料を残すのみで、 最終的なタイラントプロジェクトの報告はなされていない。 クレイウィルスε型は同化した生物を瞬時に進化させる画期的な性質を持っていたが、 投与された生物が劇的な身体の変化に耐えきれず死亡してしまうケースが多かったため、 当初実用性を疑問視されていた。行き詁る研究の打開策として考案されたおんが、体力的に優れた成人男子に肉体強化手術を施し、 クレイウルスε型の宿主に使うという方法である。 素体には健康な囚人が選ばれた。 数体の実験体のうち1体の手術は見事成功し、順調な経過を見せていた。"]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